뭐 이런 경우가 다 있어요
고객센터 전화 20통 한듯
한번도 전화 안받고
애 신발 11번가 통해 주문했는데 작아서
받자마자 바로 교환 신청하면서 카드로 교환배송비 5천원 결제했는데
그 처리한지가 10일이 지났어요
교환 신청한지,
이미 수거해놓고도 감감 무소식
전화는 안받고
11번가 Q&A 등록으로 2번 질문했더니
갑자기 보류 문구 뜨면서 교환 배송비 5천원 입금하라고????????
뭐 이따위 쇼핑몰이 있어,
진짜 사기를 치려면 제대로 치세요
빨리 신발 사이즈 교환해서 보내요,
장난치지 말고
공정위에 신고해야지 진짜, 아 사람 열받게하네 진짜